혼자 명상을 해도 늘 제자리였다면,
지금 필요한 건 더 많은 명상법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방향일 수 있습니다.
명상법은 이미 충분히 많습니다. 유튜브에도 있고 앱에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안 되는 건 방법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지금 내 몸과 마음이 어느 자리에 있는지 방향을 잡아줄 사람이 없었던 것입니다.
명상은 오래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방향이 맞아야 갑니다.
방향이 틀리면 10년을 앉아 있어도 제자리입니다. 그리고 그 방향의 첫 시작은 느끼는 힘입니다.
없애려 하고 있는가, 느끼려 하고 있는가.
명상은 편안해지는 일이 아니라 느끼는 힘을 기르는 일입니다. 느낄 수 있어야 감당하고, 감당할 수 있어야 비로소 편안해집니다. 편안함은 아무것도 올라오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올라오는 것을 감당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첫 60분에 하는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명상이 어느 쪽으로 가고 있는지 함께 보고, 다음 한 걸음을 정해 드립니다.
세 가지 모두,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 저희를 찾아오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명상을 처음 하는 분이 아니라, 시도는 해봤는데 “나랑은 안 맞나” 싶어 답답하셨던 분들입니다.
앱과 영상은 안내를 들려줄 수는 있어도, 지금 당신의 몸이 어디서 막혀 있는지는 볼 수 없습니다. 안 된 것이 아니라, 방향을 잡아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몸과 마음을 따로 해결하려고 여기저기 다니다가 지쳤습니다.”
오래 수련해 오신 회원앉지 않으셔도 됩니다. 처음 오시는 분께는 입선 — 서서 하는 자세를 먼저 권해드립니다. 발바닥이 땅에 닿는 것만으로 몸의 긴장은 충분히 가라앉습니다.
고관절이나 허리가 굳어 앉기 어려우신 분, 눈을 감으면 어지러우신 분은 미리 말씀해 주세요. 그 몸에 맞는 자세로 진행합니다.
달라진다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60분 동안 하는 일은 하나입니다. 지금 내 몸이 어디서 막혀 있는지, 내 명상이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방향을 알고 돌아가시면, 이어서 하실지 말지는 그때 정하시면 됩니다.
설명이 많은 시간이 아닙니다. 60분 중 35분을 몸의 경험에 씁니다. 방향은 말로 설명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몸을 통해 느끼고 경험해야 합니다.
| 5분 | 도착과 차 한 잔가벼운 대화로 긴장을 풉니다. 공간의 공기에 익숙해지는 시간입니다. |
| 5분 | 오늘 무엇을 하는지길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말보다 경험이 먼저입니다. |
| 20분 | 18개 관절 열기턱관절부터 발목까지 하나씩 엽니다. 이것만으로도 오래 잠들어 있던 몸이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
| 15분 | 첫 수련 — 깨어난다의식을 몸에 붙이고 감각을 따라갑니다. 9단계 수련의 첫 걸음입니다. 잘하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 10분 | 나눔느끼신 것을 편하게 나눕니다. 한 단어, 한 문장으로도 충분합니다. |
| 5분 | 마무리집에서 하실 수 있는 작은 안내를 드리고, 이후를 함께 상의합니다. |
시간 배분은 기준일 뿐입니다. 그날의 몸 상태와 나눔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수련이 끝나면 그날 몸에서 일어난 일을 적어 보내주십니다. 두 지도자가 그 기록에 답하고, 다음 수련에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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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들이 직접 전해주신 개인적인 경험이며, 느끼시는 변화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회원 동의를 받아 게시했으며, 이름과 연락처만 가렸습니다.
많지 않습니다. 편한 옷으로 오시면 됩니다. 갈아입으실 필요 없습니다.
예약이 잡히면 건강 설문을 문자로 먼저 보내드립니다.
지금의 몸 상태, 생활 리듬, 수련 시 주의할 점을 미리 여쭙습니다. 평가가 아니라, 그날 60분을 안전하게 설계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답하기 어려운 항목은 비워두셔도 괜찮습니다.
가이 · 박선정, 시아 · 박선호 두 사람이 직접 진행합니다.
“내 삶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상태 그대로 오십시오.”
오래 수련해 오신 회원| 주소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78길 43 리버리치빌 503호 |
|---|---|
| 주변 | 광진구 정보도서관 뒤 · 아차산 자락 |
| 대중교통 | 광나루역 2번 출구에서 워커힐 방향으로 7분 · 마을버스 1번 |
| 도착 | 처음 오시는 날은 10분 정도 여유를 두고 오세요 503호 앞에서 초인종을 눌러주세요. 준비 중일 수 있으니 잠시 기다려 주시면 문을 열어드립니다 |
역에서 조금 걷습니다. 수련하는 공간이라 번화한 자리는 일부러 피했습니다.
길을 못 찾으시면 전화나 카톡 주세요. 어디 계신지 여쭤보고 안내해 드립니다.
원하시는 날짜를 고르시면 됩니다.
예약이 잡히면 건강 설문을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등록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궁금한 것만 물어보셔도 됩니다.
문자 · 전화 010-5299-7596 · 수련 시간에는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선한명상은 의료행위가 아니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현재 치료 중이거나 복용 중인 약이 있으시면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신 뒤 오시고, 예약 후 보내드리는 건강 설문에도 알려주세요. 몸의 불편이 오래 이어지거나 심해지신다면 의료기관 진료를 먼저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